2012. 8. 11. 07:37

런던올림픽 여자 태권도 황경선 올림픽 2연패


토요일 새벽은 우리나라에 축복, 일본엔 멘탈붕괴를 선사하는 시간입니다.
축구 승리와 함께 여자 태권도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는데, 황경선 선수는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네요.



복싱에서 한순철 선수도 리투아니아 선수를 물리치고,
현재 결승에 올라 있습니다. 마지막 경기 선전을 기원합니다.

여자 핸드볼도 스페인과 3, 4위 전을 앞두고 있고(12일 새벽 1시),
특히 또 여자 배구에서는 일본과 동메달을 놓고 한 판
승부를 겨루는데(11일 오후 7시) 우리 선수들 모두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