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13. 17:43

최재형 증조부 친일 논란과 불거진 캠프 내부의 중도 사퇴설

최 후보 캠프 간부들 사이에선 ‘사퇴 시점’도 언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위로 떨어지기 전에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서다. 최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런 설이 돌 정도로 심각한 분위기는 아니다”라면서도 “몇몇이 장난질을 하는 것”이라며 부인하진 않았다. 또한 최 후보의 후원금 내역이 기대에 못 미쳐 캠프 간부들이 동요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이 양반을 보니 이런 자들이 이 나라 사법부에

즐비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국가가 국민을 돌보지 않으면 의무교육, 건강보험, 국민연금 이런 것들은 뭐하러 하는 겁니까? 세금은 왜 내는 거지요? 그저 국민들이 스스로 돌봐야한다면 경찰이나 119 구급대, 소방서는 왜 운영합니까. 국가가 왜 국민을 돌봐야하나라는 이런 황당하고 위험한 발언은 나라나 국민들이 어찌되든 자기네들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썩어빠진 사적이익 추구 집단의 논리이자 친일세력의 마인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