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 13:18
마치 여름 날씨같은 10월 초의 연휴
2021. 10. 2. 13:18 in Photo 속에 담긴 말
날씨 아주 좋은 토요일
오전 시간에 센텀시티를 한바쿠 돕니다.
마치 9월의 흐린 날들을 보상이라도 하듯이
어제부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하늘 모습.
마침 길가에 핀 민들레를 봤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우연`입니다.
모닝 커피 한 잔.
여기가 예전에는 투썸 플레이스 커피 전문점이었는데
일전에 보니까 햄버거 가게로 바뀌었던데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햄버거도 하나 같이 먹어요.
아직은 단풍들기 전의 가로수들.
걷다보니 땀이 납니다.
10월 초 연휴 첫 날, 내일은 개천절.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 할로윈 예상 풍경 (0) | 2021.10.13 |
---|---|
10월의 눈부신 가을 날씨 (0) | 2021.10.09 |
골목길에 태극기 물결 (0) | 2021.10.07 |
저녁 산책과 시원한 아이스 커피 (0) | 2021.10.06 |
차박 캠핑용으로 보이는 차량 (0) | 2021.10.01 |
땅바닥에서 본 나비와 흰비둘기 (0) | 2021.10.01 |
레지오 마리아 창설 100주년 (0) | 2021.09.30 |
어느새 낙엽지는 계절 동네풍경 (0) | 2021.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