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드립을 비롯해서 무수한 실언으로 젊은 청년층의 반감을 사고 있는 이런
야당 후보가 올라온 게 땡큐라고 해야할지, 나라와 국격의 수치라고 해야할지.
이거야말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 격이라 스스로 내세울 변변한 후보조차
없어 정치 경험이라곤 전혀 없는 쌩 초짜를 영입해 겨우 대선치르는 국힘.
전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04명.
무선 전화 면접 100%.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근본도 없고, 맥락도 없는 보수 참칭세력의 극우화.
나라 시끄러운 게 싫다는 사람들, 조용해야 아무도
모르게 지들 계획대로 해처먹을 수 있겠지.
돌발영상은 살아있다. 윤석열 측이 지지자를 생각하고 대하는
태도가 고스란히 카메라에. . 워~ 개돼지 취급받는 아지매?
생명이 없는 로봇에게조차 감정이입을 충실히 하는 인간들은
저 아지매한테 감정 이입 함 해보지. 대통령이 그토록 나라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모습은 눈에 안 들어오거나 딴 나라
얘기인 줄 아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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