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흥기라고 하는 영정조 시대 이후 ~ 철종까지가
조선사에서 좀 빈약하게 알려졌던 부분인데 순조부터
효명세자, 헌종은 정말 안타깝고, 아까운 왕재들.
안동 김씨, 풍양 조씨 ㅎㅎ 그렇게들 해먹고 싶었어?
지금도 해먹고 싶은 인간들 많은건 여전하니 나라가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봉인은 풀리고, 인간이 끊어놓은 인연 줄을 하늘이 다시 이어주려나...
김박사 작사, 김박사와 MENG이 작곡. 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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