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9. 15:53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윤석열 수준은 천지차이

어떤 사안이든지 준비된 내공의 자연스러운 도출

VS.

뻔하게 급조된 연출과 억지빤스로 점철된 우기기.

Y 쩍벌은 올릴거라곤 깔 거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