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에 일본 대신 한국으로 교체하자는 역대급 주장 제기에 일본 경악!
1990년대 후반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제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의 차이로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금 모으기를 비롯해 나라를 살리려는 노력을 기울였고, 정권을 교체했으며 이후 `국민의정부`가 IMF 극복을 위해 노력하면서 전국에 초고속 인터넷망을 깔아 IT 인프라를 조성하여 디지털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이후 정권을 이어 받은 `참여정부`가 그걸 바탕으로 IT 강국의 대열로 부상하며 해군 전력 등 국방력 강화와 한류 문화가 본격적으로 꽃이 피기 시작했고, 역대급 수출 실적을 거뒀으나 국민의힘 전신이었던 한나라당은 입만 열면 나라 망한다고만 씨부렸고, 그때 코스피가 사상 처음 2,000선을 돌파했는데 그 수혜를 본 대표적 인물이 바로 국썅 1호. 오로지 집값 상승만을 외쳤던 사람들이 바램대로 부동산이 올랐는데도 망했다고 비난했던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인간들. .
반면, 일본은 구조조정이나 뼈를 깎는 노력을 하지 않았고, 이미 부동산 버블이 터지고 거품이 꺼져서 붕괴의 타격이 심각했음에도 계속 부동산 개발과 건설 토목 등 공구리에만 재정을 쏟아부어 대형 구조물이나 도로 등의 시설들만 개발을 한 결과 아무도 오거나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어 말 그대로 돈낭비만 해버려 결국 오늘날까지 디지털로 전환도 제대로 못 한채 잃어버린 30년을 달성하고야 말았습니다.
앞으로 10년 내 후지산 폭발과 난카이 3연동 대지진 및 수도 직하 지진이 일어날 확률이 80% 이상. 당장 지금 상황도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런 일본이 현재 우리한테 발악을 해대고 있는데 거기에 맞장구를 치며 같은 입장을 보이면서 종전선언을 반대하고 최저임금과 주 52시간 노동, 재난지원금 지급에 불만이 많은 사람이 대선 후보랍시고 나와 술 마시러 다니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마누라는 아예 나오지도 못하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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