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16. 21:32

확실히 역전한 월간조선, MBC, SBS 여론조사들

이재명 대통령 후보 40.8% VS. 윤석열 36.7%

골든크로스를 넘어 완전 역전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조사(10%·무작위 전화걸기(RDD) 방식)와 무선 전화조사(90%·이동통신사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혼합해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2.2%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조선이 얼마나 급했으면 후반에 쓸 카드로 잘 쟁여놓고 있던

아들 문제를 오늘 부리나케 꺼내드는 다급한 행보와 모양새.

SBS 여론조사도 오차 범위 안 역전!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1년 12월 14일~15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6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7%, 유선 13%)
응답률 : 17.6% (5천758명 접촉하여 1천16명 조사 성공)
표본 오차 : ±3.1%p (95% 신뢰 수준)

후보의 배우자 검증도 중요합니다.

남북 관계와 안보 및 외교에 코로나19 방역까지

현 정부 정책들을 Yuji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취업, 주거 등 청년 정책은 이미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행정력을 보여준 이 후보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저출산 해결과 육아 정책, 이건 누가 돼도 해결이 힘들겁니다.

이미  10여년 전부터 너무 많은 시간을 예산만 허투루 쓰며

낭비해버려서 전망이 암울합니다.

성평등과 젠더 갈등 정책을 윤석열이 더 잘할 거 같다구요?

ㅎㅎㅎ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이것도 이재명 대선 후보가

훨씬 더 잘할 겁니다. 윤석열이 뭘 안다고!

여론조사 정보는 아래에

  윤석열 + 김건희 = 키메라.

 

대선 `중도층` 지지도 역시 역전 추세

진짜 자칫하면 나라가 503 때 시절로 돌아가 급격하게 기울 수도 있습니다. 원래 저쪽이야 나.팔.국이라 포기했지만 중요한 건 중도층의 표심입니다. 도대체 김건희는 왜 소환도 안 하는거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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