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 전인 오늘 갑자기 낙엽발 사면발이로
황당하면서 초장부터 기분을 잡쳤는데 올핸
시작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열린뉴스 단독 뉴스 기사 소식도 떴습니다.
지 입으로 말했으니까 책임도 져야겠지요.
대선이 무슨 장난도 아니고 나중에 딴 말
하는 일 없기요.
공정과 상식이라는 말로 스스로를 수식했던 포장지가 벗겨지고,
내로남불과 무식의 바닥이 드러나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지지율 격차까지 벌어지자 막말과 독설의 폭주를 시작하는
항~. `사면처가`에 몰려 인간실격 수준으로 발악하는 걸 보니 원래
요괴들은 불리하면 본색을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마누라와 장모까지 집구석이 엄청난 위조에 사기질로
어마어마한 범죄를 동시 패션으로 다 하는 이런 정말 엉터리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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