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6. 17:05

날씨만큼이나 냉담한 시민들의 반응은 무관심

6일 오전 국회 인근서 `출근길 인사`에 시민들 반응은 `냉담`

사진을 제공한 한 독자는 "윤 후보의 출근길 인사를 10분가량 지켜봤다"며 "(윤 후보에게) 다가가 인사를 나누는 시민은 한명도 없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다른 시민 역시 "윤 후보가 인사를 하는데도 그냥 지나쳐 가는 시민들이 대부분이었다"며 "방송에서 윤 후보에게 열광적이던 국민들과 너무 다른 반응이어서 놀랐다"고 했다.

https://www.fact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81

그 방송에서 열광적이었다는 건 동원과 연출로 이뤄진 작품이었겠지요?

엉거주춤한 자세로 어디에 절을 하고, 누구한테 인사를?

그래도 지지자가 있어 사진을 찍기도 하는군요. 그런데,

윤 표정이 좀. .

유튜브에 올라온 현장 영상입니다.

입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몸으로도

보여주는 몸개그까지 장착.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