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9. 16:10

2022년 1월 27일 `근조` 사법적폐의 만행

이건 역사에 남겨 훗날까지 조롱과 심판을 받게해야할 사안.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엔 이런 대사가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