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4. 14:54
한국 언론 신뢰도 4년 연속 최하위 꼴찌 수준
2022. 2. 14. 14:54 in 세상사는 이야기
김건희 조가조작 아니고 주가조작, 50억 규모 정도. 건보료는 한 달에 7만원.
김혜경 여사는 그래도 국민에게 사과했고, 김건희는 사과를 개하고 남편한테.
김건희는 태산도 덮고, 김혜경 여사는 티끌도 부풀리는 도깨비 기레기들.
11만 4천원 법인카드 사용 의혹과 샌드위치 30개가 표창장 한 장 위조
의혹에 버금가는 나라를 뒤집을 사건으로 보이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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