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6. 14:09
한편, 윤씨측 대구 유세 현장의 한 단면
2022. 2. 16. 14:09 in 세상사는 이야기
여긴 뭔가 분위기 어수선하고, 삼엄하고
온통 검은 색 위에 빨간 색의 부조화스런 느낌.
여성가족부 폐지를 핵심공약이라며 다시 한번 강조하던데
여가부와 여성계, 그리고 언론 모두 조용하다. 앞으로도
계속 조용하길. 도대체 윤가는 공약이 싸드 추가 배치와
선제 타격 말고 이미 시행 중인 것들 빼면 뭐가 있나.
YTN이 받은 김건희 윤석열 소가죽 벗긴 굿판
4차 산업 로봇이 자율 주행으로 마이크 전달한다더니 RC카에 상자를
싣고온 걸 직접 내려가서 가져와놓고는 정작 사용하지도 않고 버려둠.
대본 읽는 연설 중 종이가 바람이 날라가자 마이크 빼고 바로 연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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