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2. 16:00

윤석열의 호전적 입장과 무모함을 우려하는 미국의 래리슨 박사

After elections, South Korea could become more hawkish combative

래리슨 박사, "이재명 대선후보가 미국에 더 유용한 파트너"

"이재명 후보가 더 냉철하고 책임감 있는 정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싸드(THAAD) 추가 배치도 중국의 또 다른 반반을 촉발할 것이 거의 확실하며 윤석열의 입장을 그가 강경하게 주장하는 만큼 무책임하거나 무모하다고 볼 수 있다."

https://responsiblestatecraft.org/2022/02/14/after-elections-south-korea-could-become-more-hawkish-combative/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그렇겠지만 미국에서 볼때 윤석열은 그야말로 듣보잡에 갑툭튀이고, 또 하는 말들도 뜬금포라 황당할테지 ㅡ.ㅡ

 

AFP, 이재명 인생스토리 주목 "시대정신 사로잡은 대통령 후보"

이재명 대선후보 당선시 한국사회 불평등 개선 가능성 주목 ‘대권 도전하는 소년공 출신 대선후보, 노동자 계급 영웅될 것인가’ 집중 보도 프랑스 유력 매체인 AFP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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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미국 등 외신의 이재명 대통령 후보 극찬과 분석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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