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2. 16:00
윤석열의 호전적 입장과 무모함을 우려하는 미국의 래리슨 박사
2022. 2. 22. 16:00 in 세상사는 이야기
After elections, South Korea could become more hawkish combative
래리슨 박사, "이재명 대선후보가 미국에 더 유용한 파트너"
"이재명 후보가 더 냉철하고 책임감 있는 정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싸드(THAAD) 추가 배치도 중국의 또 다른 반반을 촉발할 것이 거의 확실하며 윤석열의 입장을 그가 강경하게 주장하는 만큼 무책임하거나 무모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그렇겠지만 미국에서 볼때 윤석열은 그야말로 듣보잡에 갑툭튀이고, 또 하는 말들도 뜬금포라 황당할테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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