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한국판 리메이크가 촬영을
모두 마치고 6월달에 공개되는군요.
`손 더 게스트` 보면서 막판에 안타까웠는데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의 가호가 없어서리.
김의성 배우 페이스북, "왜 자꾸 악당들만. ."
이 분은 선한 역과 악역을 오가는 배우. 이때가 `흡혈형사 나도열`의 한 장면 같은데 너무나도 얄미운 악역 전문 ^^ 이건 영화 `실종`의 한 장면인가요. 삼한제일검이었다가 이방지에 자리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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