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열도
도호쿠 대학이 미파괴 진원역을 확인
찬장의 찻잔이 춤을 추네. . 얼마전 우리나라 경북 지역
대형 산불을 보며 조롱하던 쪽바리들한테 돌려줄 말은
우짜겠노, 이게 다 업보려니 하면서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라고 생각하며 살아야게찌.
학생들에게 역사 교육을 강화하고, 국사 과목을 필수로 지정해도 모자랄 판에 다시금
역사 왜곡을 통해 친일 미화를 시도하려 발동거는 국힘.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00만 구독자로 금딱지 만들어 준 개딸들 (0) | 2022.03.27 |
|---|---|
| 광화문을 가로지른 시민들의 촛불 행진! (0) | 2022.03.27 |
| 내신과 외신의 극명한 차이와 언론 왜곡 (0) | 2022.03.26 |
| 시작도 하기 전에 폭망조짐 (0) | 2022.03.26 |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04회. 풍수지리, 개딸 왔쟈나, 골든크로스 (0) | 2022.03.25 |
| 김용민 의원, 본부장 특검법 발의 (0) | 2022.03.25 |
| 봄비 내리는 주말 (0) | 2022.03.25 |
| 북한이 발사한 ICBM이 떨어진 위치 지점 (0) | 2022.03.25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