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4. 17:11

봄 기운 충만한 4월 첫 주, 유채꽃과 위에 앉은 `꿀벌`

유채꽃도 빨리 피었습니다.

미세먼지는 없고, 주중에 좀 흐려지겠습니다.

이 주위로 벌이 날라다니고 있습니다.

간만에 본 꿀벌이 반가운데 옆에는. . 하고 보니까 똥파리네.

몇 개 뜯어온 두릅 새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