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비 두 개 구워 한쪽에는 체다 치즈를 위에 올리니 사르르 녹습니다.
올리브유에 구운 고기에는 육즙, 토마토에서는 과즙이 많은데 떡갈비를
한 개 빼고, 대신 계란 스크램블을 해서 같이 먹어도 좋겠습니다.
구운 새송이버섯 반개 추가했습니다.
잘 익어 말랑한 버섯에도 즙이 많이
나옵니다.
올리브유에 살짝 볶은 토마토와 계란 스크램블
이렇게 먹으면 몸 속 염증이 사라진다고 해서 커피에 들어있는 폴리페놀도 시너지 효과 배가. 소금이나 설탕없이 아침 대용 또는 저녁 야식으로도 부담없이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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