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9. 21:44
제육볶음 김밥과 닭 가슴살 쏘세지 야식
2022. 5. 9. 21:44 in 가장 행복한 식객
아까 이렇게 먹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밤에 양이 많은 거 같아 라면은 뺍니다.
매운짜장은 좀 많이 매워서 콧물이 ^^;
전자레인지에다 좀 돌려준 제육볶음 김밥
한 줄에 닭 가슴살 쏘세지와 아메리카노.
커피는 낮에 한 잔만 마시길 잘 했네요.
라면 대신에 체다 치즈 한 장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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