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18. 13:49
오늘의 점심메뉴, 알밥 정식과 사누키 우동
2022. 6. 18. 13:49 in 가장 행복한 식객
알밥하면 떠오르는 오래 전 안좋은(?) 추억이 있으니
그것은 온천장에 알밥 메뉴가 있는 음식점에 갔는데
하필이면 그 가게가 없어져 앞에서 황당했던 기억을
생각하며 오늘은 알밥으로.
알이 톡톡 씹히는 맛의 알밥 정식 세트 메뉴입니다.
뚝배기에 뜨겁게 나온 알밥과 사이드에 미니 우동,
그리고, 겉이 바삭하고 두툼한 돈까스 세
덩이를 반씩 잘라서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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