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6. 13:59
비오는 주말에 잔치국수와 카레우동
2022. 6. 6. 13:59 in 가장 행복한 식객
큰 그릇에 양이 푸짐합니다.
국물이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야채도 많아 담백한 맛의 국수.
카레 우동은 그릇이 워낙 커서 양이 좀 적어 보였지만
먹다보니 꽤 넉넉합니다. 맵지는 않아도 향신료가 좀
자극적인데 나름 괜찮은 맛입니다. 밑에 고기도 많이
깔려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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