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4. 13:36

장마철 점심메뉴, 쫄깃한 면발의 카레 우동

비는 안 오지만 잔뜩 찌푸린 날씨의 주말

7월임에도 흐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뭔가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 여름입니다.

굵은 면발이 쫄깃~한 카레 우동,

중국집이나 다른 분식 면 종류와

달리 면 하나를 젓가락으로 집어

스푼으로 뜬 카레 소스와 함께

먹습니다. 오물 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