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가루의 얼큰함 대신 들깨가루를 넣어 담백한 맛
장마철 하루종일 비오는 날 점심으로 콩나물 국밥
계란찜과 오징어 젓갈, 그리고 오른쪽에 날계란도.
전날 술 많이 마셨다면 더욱 좋습니다. 한 켠에다
날계란 담가두고 새우젓도 듬뿍 넣어 먹습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웃기는 짜장된 식물춘장 (0) | 2020.07.11 |
|---|---|
| 오늘의 점심메뉴, 살얼음 동동 `초계국수` (0) | 2020.07.07 |
| 장마철 점심메뉴, 쫄깃한 면발의 카레 우동 (0) | 2020.07.04 |
| 장마철 점심메뉴, 국물맛이 일품인 얼큰한 짬뽕 (0) | 2020.06.29 |
| 장마철 점심메뉴, 맑은국물 나주곰탕 (0) | 2020.06.24 |
| 오늘의 점심메뉴, 비오는 날에 `굴국밥` (0) | 2020.06.18 |
| 오늘의 점심메뉴, 시골밥상. 된장찌개 정식과 두루치기 (0) | 2020.06.16 |
|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 한 잔 마시는 더운 오후 (0) | 2020.06.15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