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9. 18:58
장마철 점심메뉴, 국물맛이 일품인 얼큰한 짬뽕
2020. 6. 29. 18:58 in 가장 행복한 식객
이제 좀 장마철 답게 비가 옵니다.
짬뽕이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알게 되었는데
얼마전에 근처로 이전을 해서 가까운 곳으로
옮겨 왔더군요.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밥을 말아도 그만이겠네요.
장맛비 오는 한 주일의 시작, 점심은 짬뽕 한 대접.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꿀꿀한 주말 날씨에 피자 (0) | 2020.07.18 |
---|---|
웃기는 짜장된 식물춘장 (0) | 2020.07.11 |
오늘의 점심메뉴, 살얼음 동동 `초계국수` (0) | 2020.07.07 |
장마철 점심메뉴, 쫄깃한 면발의 카레 우동 (0) | 2020.07.04 |
장마철 점심메뉴, 담백한 들깨 콩나물 국밥 (0) | 2020.06.25 |
장마철 점심메뉴, 맑은국물 나주곰탕 (0) | 2020.06.24 |
오늘의 점심메뉴, 비오는 날에 `굴국밥` (0) | 2020.06.18 |
오늘의 점심메뉴, 시골밥상. 된장찌개 정식과 두루치기 (0) | 2020.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