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분담, 솔선수범이란 말이 또 다시 나온 세상, 이게 언제적 용어인지.

안철수는 국민들이 전기를 펑펑 쓴다면서 금 모으기 같은 운동을 다시

하자고 했던데

일단 부자들 감세부터 먼저 한 판 해주고 나서 이제 공무원

월급에 인력까지 줄인다면 내년 공개채용 규모는 당연히. .

조중동까지. . 균열 조짐인데

취임한지 이제 두 달 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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