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2. 16:53
따뜻한 마음으로 헛되이 탕진하는 마지막 총알
2022. 7. 22. 16:53 in 세상사는 이야기
이래저래 돈 푸는 건 마찬가진데 불과 얼마전까지
퍼주면 포퓰리즘으로 나라 망한다고 하지 않았나.
귀에 따갑도록 들어온 말, 투자는 어디까지나 본인 책임.
빚을내서 집사라 부추기고, 탐욕으로 영끌해서 무리하게
투기했다 생긴 손실과 부채를 빚 안지고 또 성실히 갚는
다른 국민들에게 떠넘겨 세금으로 땜빵한다. .? 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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