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가 그쳤던 토요일 오전에 가본 카페쑈입니다.
갈 때마다 첨보는 특이한 에스프레소 머신이 한 개씩은
꼭 있는데 맨 오른쪽 동그란게 뭔가 물어보니 스팀 레버.
딸기와 생크림
뜨거운 커피말고 차가운 커피도 진동으로 추출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시원하면서 맛있는 더치 커피.
캡슐 커피와 함께 옆에는
예쁘게 소포장된 볶은 원두.
플라워 스틱
허브 꽃차들
각 산지별 커피 시음.
원두 현장 판매중
하나씩만 담아도 한동안 오물오물~
각종 야채 스낵 과자들.
간식의 끝판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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