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벡스코 창업박람회 #2

대형 프렌차이즈가 아닌 무인 셀프 카페 형식의 소규모 업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샵 인 샵으로 식당을 품은 OX PC방의 진화.

자체 내 조리는 물론 주문 배달도 된답니다.

믹스토랑(MIX Torang)의 스테이크와 파스타.

돼지수육을 썰고 있는 이 곳은

오봉집입니다.

옆에는 낙지인가요.

시식 후 벌어진 이벤트 가위 바위 보 게임

운 좋게 3번 연거푸 이기고 얻은 물병입니다.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우동 업체입니다.

우동과 김밥

따끈한 국물 시식입니다.

한옥카페 가배차, 여기도 소형 카페인가보네요.

1인 1메뉴 무료 시음 행사 중

고구마라떼 아이스를 주문하고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구경합니다.

잠시 후 나온 고구마라떼 아이스, 지금껏

따뜻하게만 마시다 아이스는 처음인데

아주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