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0. 15:26

윤석열 퇴진열차 출발~!

누구는 `양두구육` 하다가 `양구구팽` 당해가지고

 지구를 떠나 우주를 방랑해야할 처지에 놓였고,

누구는 그 양두구육으로 겨우 겨우 당선은 되었으나

퇴진열차에 한 몸 싣고 출발해야할 처치로 가고 있고,

퇴진 열차 출발~!

품위와 품격은 실종이고,

기본적인 매너와 개념은 애초부터 부존재.

말과 행동, 앞과 뒤가 다른걸

국민들은 다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