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8. 21:15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34회. 레고랜드와 탐욕, 한동훈의 공중부양, 수프와 이데올로기

박시영 대표

최배근 교수

양영희 감독, 윤성은 평론가, 아라이 카오루

진성준 의원, 박찬대 의원

신유진 변호사, 신장식 변호사, 양지열 변호사

안진걸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