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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담화 형식이나 유가족은 없는 개사과의 진화된 버전.
아마추어만도 못한 쌩양아치 쓰레기 정권.
얘네들 단체로 정상이 아냐.
네티즌 조언, "이번엔 `옷끼고 있네`로 피해갈 수 있다."
견사구팽은 또 뭔지. . 토사구팽의 뜻도 모르나
근데, 이 아줌마가 서울대 국문학과 석사라고?
들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데, 잉~?!
컨트롤타워 아니다 또 나왔다.
한심하다 못해 어이가 없는데
참으로 지겹고 같잖구마.
고개 처들기는
강남 송파에서도 국가에 책임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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