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6. 13:50

윤석열 왕따 패싱 적나라하게 오지는 G20 외교참사

국내 기레기 언론이 마사지하고, 숨겨도 외신을

통해서 죄다 낱낱이 드러나는 윤석열 잼병외교.

혼자 술 생각 간절한 표정

외교 참사가 따로 없는 국제 미아의 속마음. .

'왜 먼저 와서 떠받들어주지 않는거야? 내가

하늘이 내린 사람인데 이 새끼들, 압수 수색

함 들어가야 정신 차릴래나. .'

한미일 정상회담은 10분 만에 끝나더니

즉석 요리같은 3분 짜리 속보.

이건 뭐 3분 짜장도 아니고 시작하자마자 동시에 끝이라고라?!

은근 스따(스스로 왕따)다운 단독 행보 비공개 전문 재연배우 `건드리 햅반`이라고.

캄보디아 현지에 내걸린 윤석열 환영(?) 현수막

캄보디아 방문으로 다시 조명받는 10여년 전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

이런 와중에 김성괴니 쉴드치기에 여념없는 국짐 뽀르노들.

공천 함 받아볼끼라고 뽈뽈거리기는~. 박희영 용산 구청장

구명 탄원서라. . 썩은 걸 도려내지 못하면 전체가 다 같이

죽는 법. 그런 점에서 국짐 잘하고 있다. 모두 함께 웃기는

`짜장`으로.

국격 제대로 깎아먹는 술꾼과 콜 명신 조합 그 환장의 콜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