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스뵈이다 237회 본방 사수
윤석열 지지율 16%까지 곤두박질 추락, 주요국가들 중 꼴찌 유지
지금 공직사회 내부로부터 엄청난 반발이 나오는 지경이고, 10%대가 되면 측근들마저 등을 돌린다고 하는데 내부에서 정보가 유출되는 권력 누수도 이미 시작되었음. 소위 말해 레임덕이. .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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