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2. 15:55

"진솔한 사과도, 책임자도 없고. ." 여당 만나고 나온 유가족 `울분`

기자와 비서관 사이에 언쟁이 있었던 일에는 부리나케 책임지고, 사퇴하면서

그 꽃다운 나이의 우리 청년들과 외국인들이 158명씩이나 숨진 10.29 이태원

참사에는 어느 누구 하나 책임지거나 사퇴하는 꼴을 볼 수 없는 굥 정권.

도어스테핑 중단 사유가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 불편?` 웃기고 있네!

지들이 불편한 거겠지!

그래놓고, 빈곤 포르노 찍어 나라 망신시킨 김건희를 비난하면서 조명을

사용한 것 같다는 사진 전문가의 말을 인용한 국회의원 고발이나 하면서

사태의 본질을 흐리고 물타기나 하려는 참으로 수준 젖비린내 나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