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만으로도 왜군을 떨게한 임진왜란 의병장 충장공 `김덕령`
'우리역사 재조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국 & 후삼국 14] 사기 캐릭터 유금필 - 930고창전투, 931유배, 932곡도해전, 933경주구원, 934운주성전투, 935나주탈환 (0) | 2022.12.04 |
|---|---|
| 월드컵의 역사 1954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0) | 2022.11.27 |
| [전국 & 후삼국 13] 최대전투 - `고창전투`, 안동 김씨가 여기서 왜 나와? (0) | 2022.11.26 |
| 임진왜란 두 번의 대첩에서 승리를 이끈 유일한 맹장ㅣ이순신의 벗, 선거이 (0) | 2022.11.26 |
| 임진왜란 천민 소년병 출신의 지장 | 충무공 정충신 | 이괄의 난 (0) | 2022.11.24 |
| 천민 출신 조선의 소드마스터 | 임진왜란 `사대양장` 이야기 (0) | 2022.11.23 |
| 편곤 마스터 정기룡 장군 | 왜군 뚝배기 킬러 | 임진왜란 이야기 (0) | 2022.11.22 |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에 있었던 최고의 전투 Top 3 (0) | 2022.11.20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