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술 조작과 없는 혐의를 만들어 죄를 덮어씌우며
범죄자를 생산하는 검찰과 열일하는 김용민 의원.
70, 80년대에 간첩 조작으로 멀쩡한 사람들 많이
잡던 DNA가 어디 갈까마는 이제는 그런게 잘 안
먹히니까 돈 받았다로 몰고가는 전략 전환.
모든 국민들에게 혐의가 있더라도 아이폰 비번을 걸면
못 풀고 법에 안 걸린다는 꼼수를 제대로 알려준 검사.
정작 성찰은 본인이 해야. . 그것도 깊이! 마누라하고,
딸내미는 요즘 머하시노!?
다른 사람한테는 떳떳하면 수사 받으라면서 정작
지는 온갖 꼼수로 요리조리 피해가는데 떳떳하고
자신있으면 아이폰 비번하고 의혹 사안들에 대해
동선을 공개 함 해보지?
이 XX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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