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3. 15:05
좋은 우리말 놔두고서
2022. 12. 23. 15:05 in 세상사는 이야기
이런 행태를 '주체성이 없다'고 비난하던 중학교때 국어 선생님 생각난다.
`뛰자`라는 영어 단어는 모르는갑다.
다시 80년대 산업화 시대로 회귀를
원하는 굥 정권에서 20대들 내년에
밤낮없이 어그레시브하게 69시간
뛰는 거 좋빠가!
내가 20대 때에도 저러지는 않았는데. .
이건 뭐~
거버먼트 인게이지먼트 이즈 `각자도생` 애즈 레귤레이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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