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2. 17:47
기본조차 안되는 윤석렬의 마구 내뱉고 보는 무책임한 언행
2023. 1. 12. 17:47 in 세상사는 이야기
일단 말 자체는 괜찮고, 맞는 말인데 그럼 비정규직을 없애자는건지 아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하자는건지, 그냥 운만 띄웠지 뭘 어떻게 하겠다
는게 없어~. .
도어스테핑을 안하는 이유일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 지각하면 어떻게 됩니까? 더군다나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출퇴근이 어디있다고. 이래놓고 저녁엔 또 `칼퇴`겠지?!
이걸로 난리쳤으니 똑같은 잣대, 똑같은 처분을.
하지만 현실은 지들 맘대로. 전현희 위원장의
경우는 사실이 아닌걸로.
대부업 금리 상한선을 현재 20%에서 28%까지 인상 추진, 와우~
복지마저 돈 있는 사람들한테 몰아주기?
현재 상황을 표현한 한 문장.
더 심각한 건 전술핵 보유 운운, 이건 미국조차 아연실색하는 사안인데 굥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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