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1. 14:53

여가부 없애겠다더니?

버젓~이 호언장담 해놓고서는??

이건 `좋.빠.가`를 못하고서는

오히려 예산을 인상해버렸네?!

뭐 윤석렬이 헌신짝처럼 버린 공약들이 한 두개인가마는. .

손실보전금 없는 소상공인 7만 7천명.

참. . . 근데, 올해 봄 3월 경에 `국지전`이 일어날 수 있다는 주장 그거 실화임?

13일 금리는 또 오를테고, 설명절 연휴 1주일 정도 남은 2023년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