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실패라고 하면 실패(?)하는 일본

로켓 발사야 언제든지 과정이 중단될 수 있고, 실패하는 것도 다반사이지만

문제는 실패든 뭐든 이번엔 잘 안됐는데 다음에 잘해서 성공하겠다고 하면

될 걸 참 어렵게 찌지고 볶는 열도. 일본은 보면 줄곧 이런식으로 하다 그냥

망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데 얼마전 오리온 우주선도 두어 번 발사

실패했을 때에 미국에서는 그 원인과 앞으로의 과정을 건설적으로 토론하던

것과 대비되는 사람들의 반응과 거기에 대한 대응. 그런데, 저쪽이나 여기나

요즘 하는게 그냥 똑같네. 그저 분해서 오늘도 발칵하는 니뽕~

일본, H3 로켓 결국 끝내 발사실패 “이런 경우는 처음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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