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2. 15:41

활짝피어 절정인 목련 만개

오늘은 비가 내리지만 어제 벡스코 갔다 오는 길에 본 목련입니다.

금요일까지만해도 하늘이 엄청 맑았는데 황사가 끼어 뿌옇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옷입기 애매한 계절  (0) 2023.03.27
길에 떨어져 있는 인형  (0) 2023.03.22
애매한 날씨의 3월 중순  (0) 2023.03.18
손에 쥐는 느낌과 필기감 좋은 볼펜  (0) 2023.03.12
어떤 오해~  (1) 2023.03.11
어느 산골짜기 마을 다람쥐네  (0) 2023.03.03
부엉이는 상위 포식자  (0) 2023.02.02
어떤 겸업. .  (0) 202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