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식품박람회도 그렇게 `카페위크`로 이름이 바뀐 커피 카페쑈도 3월에 빨리 열렸습니다.
매번 가보면 꼭 눈에 들어오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하나씩 있습니다.
커피 원두의 포장된 제품과 샘플들
탄자니아 음베야 강배전 맛이 좋았습니다.
콜롬비아 커피 원두는 디카페인.
색깔 예쁘고, 단단해 보이는 식판들.
첨 보는데 드리퍼가 특이한 모양입니다.
여기에 커피를 내리면 맛도 특별할까요.
르완다 커피는 가치보 후무레 무산소발효 내추랄~
작년에 스틱 커피로 봤던 바스토니(Bastoni)
근데, 스틱 커피는 이제 안 나온다고 하네요.
대신 드립백 상품으로 전환되었답니다.
좀 특이한게 보통 컵 양쪽에 걸쳐놓고
추출하는 방식이 아닌 녹차 티백처럼
컵에 담가 우려내는 형태입니다. 양이
꽤 두툼하고 많이 들었습니다.
3종 선물세트, 이거 5월 가정의 달이나 추석때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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