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문 + 블루문
블루문은 한 달 사이의 두 번째 보름달.
어제 밤에 비가 많이 오는데도 달빛이 강해서 밖을 내다보니
사진처럼 노오란 달이 띵~그렇게 떠 있었습니다. 오늘밤에도
볼 수 있지만 날씨가 또 어떨지.
국민들을 개돼지로 여기는 바이든 기시다의 졸개 윤석렬 탄핵 하바바~!
반응형
'우주 과학과 별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주의 밀도가 높은곳과 낮은곳의 차이가 극단적으로 벌어지지 않고있는 이유 (0) | 2023.09.16 |
|---|---|
| 인도 착륙선이 촬영한 달 표면 모습과 달 궤도 미스터리 UFO 거대 비행체 (0) | 2023.09.13 |
| 아무것도 탈출할 수 없다는 블랙홀 내부를 볼 수 있는 방법 (0) | 2023.09.12 |
| 소련이 제공한 금성의 사진 공개 (0) | 2023.09.01 |
| "베텔게우스가 방금 폭발했고, 무언가 일이 일어나고 있다!?" (0) | 2023.08.31 |
| 보이저 1호가 얼마전 우주에서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에 닿았다!? (0) | 2023.08.30 |
| 과학계까지 휘몰아치는 예산삭감 (0) | 2023.08.17 |
| 다누리호 2차 공개, 달 음영 지역을 줌인한 리얼한 장면들 4K (0) | 2023.08.14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