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1. 21:23

절기상 `소설(小雪)`인 11월 하순 동네풍경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아란 하늘에 하얀색 동네 성당

외벽을 새로 칠한 거 같네요.

여기가 한 사람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폭이 좁아서

지나다니기 불편했는데 어느새 확 넓어졌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나절의 교정.

癸卯年 癸亥月 甲申日 寅月將 小雪 中元 陰遁 8局 午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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