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와 파리 폭탄주, 그리고 네덜란드 대사 초치
외국에 나가면 폭탄주에 쇼핑에 신났는데 정말 기어들어오기 싫었겠다.
이제 엑스포 유치도 실패하고, 민심 또한 나빠질대로 나빠지고 있는데
앞으로 무슨 핑계를 대고 밖으로 나갈까. . 마음은 굴뚝 같겠지만 당장
총선도 코 앞인데.
왜? 뭐~?. 양복 걸친 벌거벗은. .
탈중국 외친 답례 효과, 나 같아도 이러겠다.
진짜 맘에 드는 문구.
병풍 이즈 레디, 디올 이즈 올소 레디
이런 상황에 한가닥으로?
이 판국에 `선당후사`는 개나 주고, 혼자 병~신 짓하는 따라지된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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