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이완용이 명동성당에서 나와 마차에 오르자 군밤장수로 위장해 있던 이재명은 칼을 꺼내 이완용을 찌릅니다. 이완용은 용케 살아남았지만 평생 후유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이재명은 이듬해 9월 24살의 나이로 사형되면서 "내가 죽어 수십 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하겠다."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이재명 의거
한자가 똑같네 대한의사 大韓義士
dynamide.tistory.com
반응형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3년 크리스마스 이브(Christmas Eve) (0) | 2023.12.24 |
|---|---|
| 편안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캐럴 음악 🎁 조용하고 편안한 악기 음악 (0) | 2023.12.23 |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1회 <연말특집> 네덜란드 대사초치의 비밀, 영입인재 1•2•3호, 병립이냐 연동이냐 (0) | 2023.12.22 |
|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초강력 `동지` 한파 (0) | 2023.12.22 |
| 이순신 장군이 아니라 소서행장이라고 해야지! (0) | 2023.12.21 |
| 대량 이민과 무분별한 다문화 정책은 해결책이 아니다. (0) | 2023.12.21 |
| 지난주보다 더 강력한 이번주 2차 한파 (0) | 2023.12.20 |
| 최순실 가고 김건희 왔다. (0) | 2023.12.20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