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추위가 좀 누그러진 크리스마스 연휴입니다.

M사 L사 둘 다 커피는 괜찮네요.

두툼한 패티 두 장에 치즈와 양상추, 큰 파이어 버거.

치즈는 녹고, 불고기 소스와 양상추 듬뿍입니다.
마요네즈가 조금 더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요.

근데, 짜장면도 그렇지만 햄버거 역시 가격의 심리적 마지노선을 육박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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