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날씨는 좋은데 비가 예보되어 있는 연말입니다.

점심으로 아메리카노 커피와 같이 먹는 햄버거

포장을 벗기니 소스 듬뿍입니다.

반대쪽은 양상추와 더블 고기패티에 치즈

손에 들고 크게 한 입~

녹은 치즈도 듬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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