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28. 15:16

오늘의 역사, 1926년 의열단 나석주의 폭탄투척 의거

식산은행에 폭탄을 투척한 후 빠르게 이동하여 동양척식주식회사에 다시 폭탄을 던집니다. 식민지의 대표적 수탈기관에 대한 의거 현장을 빠져나온 그는 길에서 일본경찰 간부를 사살하고, 우리 땅에서 생산된 쌀과 물자를 빼돌리기 위해 건설된 철도회사로 달려가 재차 의거합니다. 

신출귀몰하는 나석주의 활약에 일본 경찰들은 혀를 내둘렀습니다. 일본 경찰에 포위된 나석주는 자결을 시도했지만 실패합니다. 아직 숨이 붙어있는 나석주를 일본 경찰이 심문하자 그는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치료를 거부하며 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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