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0. 13:03
윤술통과 김디올이 사라졌다.
2024. 1. 10. 13:03 in 세상사는 이야기
출근조차 제대로 안하는 주제에 또 쳐기어나가고 싶어 몸이 근질~ 근질 할낀데 요번에는 오데로 갈까~하면서. . 나갈 때마다 그 `암캐`. . 자금을 해외로 빼돌리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과 모 건설사가 지금 대놓고 배짱 튕기면서 살려달라 협박(?)해대는 이유가 `동영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여차하면 터트린다는 찌라시발 루머들이 과연 전부 사실일까?! 이거 함 파보면 좋겠는데. .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까지 거부권만 남발하다 결국 국민들에게 거부당할 참으로 요사스런 정권이로다.
반응형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 해안에 몰려온 멸치와 정어리떼 (0) | 2024.01.10 |
---|---|
떨어진 비행기 문짝과 아이폰 (0) | 2024.01.10 |
계속되는 국힘의 대환장파티 (0) | 2024.01.10 |
자폭하는 전과 2범 (0) | 2024.01.10 |
혼란에 빠진 마이애미 도심. . 거리를 뒤집은 외계인 출몰 사건과 의문의 비행체 (0) | 2024.01.08 |
지역가입자 건보료, 자동차 부과폐지와 재산공제액 1억으로 상향 (0) | 2024.01.08 |
아베 전 총리 생전 발언 폭로로 충격에 빠진 일본 (0) | 2024.01.08 |
2024년은 전세계적으로 선거의 한 해 (0) | 2024.01.07 |